잇몸에서 피가 나거나 붓는 증상은 흔하지만, 어느 단계인지에 따라 필요한 치료가 크게 달라집니다. 잇몸에만 염증이 있는 치은염은 비교적 간단히 회복될 수 있고, 뼈까지 내려간 치주염은 여러 차례 치료와 꾸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대구에서 잇몸치료를 앞두고 계시다면 단계부터 확인해 보세요.
치은염은 잇몸 가장자리에 생긴 염증으로, 칫솔질할 때 피가 나거나 잇몸이 붉게 붓는 정도입니다. 이 단계에서는 치석과 세균막을 제거하고 칫솔질을 바로잡으면 대개 회복될 수 있습니다.
염증이 오래가면 잇몸과 치아 사이가 벌어지고 치아를 받치는 뼈가 줄어드는 치주염으로 진행합니다. 입냄새, 잇몸이 내려가 이가 길어 보이는 느낌, 흔들림이 나타날 수 있으며 줄어든 뼈는 저절로 회복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잇몸 깊이를 재는 검사와 엑스레이로 뼈 상태를 함께 봅니다.
잇몸 질환은 초기에 통증이 거의 느껴지지 않아 방치되기 쉽습니다. 양치할 때 피가 자주 나거나 잇몸이 근질거리고, 아침에 입안이 텁텁하다면 단계를 확인해 볼 시점입니다.
초기에는 스케일링으로 잇몸 위 치석을 제거합니다. 잇몸 아래 뿌리 표면까지 치석이 붙어 있다면 마취 후 뿌리 면을 매끄럽게 다듬는 치근활택술을 구역을 나눠 진행합니다.
이런 치료 후에도 깊은 주머니가 남으면 잇몸을 열어 직접 보며 치석을 제거하는 잇몸수술을 검토합니다. 흡연과 당뇨는 잇몸 회복을 늦추는 요인이라 치료와 함께 생활 관리도 상의합니다.
치주염은 치료 후에도 다시 나빠지기 쉬워, 석 달에서 여섯 달 간격으로 잇몸 검사와 스케일링을 받는 유지관리가 중요합니다. 대구365치과에서는 GBT 에어플로우 방식의 스케일링으로 치아 표면 세균막을 관리합니다.
치근활택술처럼 구역을 나누는 치료는 짧은 방문이 여러 번 이어지므로, 월·목 21:00까지 진료하는 저녁이나 토·일 진료로 나눠 오시면 일정 부담이 줄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