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을 알아보면 가장 먼저 부딪히는 질문이 투명교정으로 될지, 브라켓을 해야 할지입니다. 답은 장치의 장단점보다 치아가 움직여야 하는 방향과 양, 그리고 장치를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대구에서 교정 상담을 앞두고 계시다면 아래 기준을 먼저 살펴보세요.
인비절라인 같은 투명교정은 갈아 끼우는 투명 장치로 치아를 조금씩 옮깁니다. 겉으로 덜 보이고 식사·양치 때 뺄 수 있지만, 식사 시간을 빼고는 하루 대부분 끼고 있어야 계획대로 움직입니다. 끼는 시간을 지키기 어려운 생활이라면 진행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브라켓 교정은 치아에 붙인 장치와 와이어로 힘을 주므로 착용 시간을 따로 신경 쓸 필요가 없습니다. 치아가 많이 돌아가 있거나 크게 이동해야 하는 경우, 발치 공간을 닫아야 하는 경우에는 브라켓이 유리하다고 판단되기도 합니다. 반대로 비교적 가벼운 배열이라면 투명교정으로 충분한 경우도 많습니다.
교정 진단에서는 세팔로 X-ray(옆얼굴 두개골 사진)로 위아래 턱의 앞뒤 관계와 앞니 기울기를 재고, 파노라마로 뿌리와 사랑니를 확인합니다. iTero 구강 스캔으로 얻은 디지털 본은 치아 배열을 입체로 보여 주고, 투명교정이라면 이동 과정을 미리 시뮬레이션하는 데에도 쓰입니다.
대구365치과에서는 교정과 전문의 김진덕 원장이 이 자료를 바탕으로 장치 종류와 발치 여부를 설명합니다. 같은 자료를 보고도 옆얼굴 모습이나 잇몸 상태 때문에 선택이 달라질 수 있어, 원하는 결과와 걱정되는 점을 상담 때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면 좋습니다.
브라켓은 보통 한 달 남짓 간격으로 와이어를 조정하러 오시고, 투명교정은 여러 단계 장치를 미리 받아 두고 그보다 긴 간격으로 진행 상황을 확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교정이 끝난 뒤에도 유지장치를 끼며 정기적으로 점검합니다.
학생은 토·일(09:30–17:00) 진료를, 직장인은 월·목 야간 진료를 이용해 조정 일정을 잡는 분이 많습니다. 대구 시내 어디서든 지도 앱에 침산로 148을 입력하면 건물 위치가 나오고, 같은 건물에 주차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