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주염
치주염
잇몸과 치주인대·잇몸뼈까지 염증이 진행된 상태입니다.
치주염은 잇몸 염증이 치아를 붙잡고 있는 뼈(치조골)까지 퍼져 뼈가 녹아내리는 질환입니다. 한국 성인이 임플란트를 하게 되는 원인 1위이며, "이가 아파서"가 아니라 "이가 흔들려서" 치아를 잃게 만드는 병입니다.
무서운 점은 진행 과정이 조용하다는 것입니다. 충치처럼 찌릿한 통증이 없어, 잇몸이 내려앉고 치아가 흔들리기 시작해서야 병원을 찾는 분이 많습니다. 그때는 이미 뼈의 상당량이 소실된 뒤이고, 녹은 뼈는 저절로 재생되지 않습니다. 치주염 치료의 목표가 "완치"가 아니라 "진행 정지"인 이유입니다.
치료는 단계적입니다. 잇몸 아래 깊은 치석을 제거하는 치근활택술·치주소파술로 시작해, 깊은 부위는 잇몸 수술로 접근하고, 소실이 큰 부위는 뼈 재생술을 병행하기도 합니다. 치료 후에도 3~4개월 간격의 유지관리가 평생 동반되어야 하며, 이것이 지켜지지 않으면 재발률이 매우 높습니다. 흡연과 당뇨는 치주염을 몇 배 빠르게 악화시키는 양대 위험 요인입니다.
핵심 포인트
- 한국 성인 치아 상실·임플란트 원인 1위
- 통증 없이 진행 — 흔들림을 느낄 땐 이미 뼈 소실 진행
- 녹은 뼈는 재생되지 않음 → 목표는 진행 정지
- 치근활택술→잇몸수술→재생술의 단계적 치료
- 치료 후 3~4개월 유지관리가 평생 필수
어떤 경우에 / 대구365치과에서는
잇몸이 내려가 치아가 길어 보이거나, 치아가 미세하게 흔들리거나, 입냄새가 잡히지 않을 때 치주염 정밀검사가 필요합니다.
대구365치과는 치주낭 깊이 측정과 방사선 뼈 높이 분석으로 치주염 단계를 정확히 진단하고, 살릴 수 있는 치아는 최대한 살리는 것을 원칙으로 치료 계획을 세웁니다. 발치가 불가피한 치아만 임플란트로 전환합니다.
알아두면 좋은 점 · 주의사항
- 흡연자는 출혈이 적어 병이 가려집니다 — 증상이 없어도 정기검사 필수
- 당뇨와 치주염은 서로를 악화시키는 관계입니다
- 치주 치료 후 시린 증상은 잇몸이 건강해지며 뿌리가 드러난 자연스러운 과정입니다
- 유지관리 약속을 거르면 치료 효과가 빠르게 사라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