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G
결합조직 이식술
잇몸을 덮어 치근 노출을 개선하는 수술입니다.
CTG는 결합조직 이식술이라 불리는 잇몸 이식 술식으로, 입천장 내부의 결합 조직만을 얇게 채취해 퇴축된 잇몸 아래에 이식하는 방법입니다. 표면 잇몸을 그대로 덮어 사용하기 때문에 색조와 형태가 자연스럽게 회복되어 심미성이 매우 우수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주된 적응증은 잇몸 퇴축으로 치근이 노출된 부위의 심미적 회복, 노출된 치근면의 부분 또는 완전 피개, 잇몸 두께 보강과 동시에 자연스러운 색조 유지가 필요한 경우, 임플란트 주위 잇몸의 두께와 윤곽 회복 등입니다. 미소 시 보이는 부위에서 특히 선호되는 술식입니다.
진행은 마취 후 입천장 내부의 결합 조직을 채취하고, 퇴축 부위의 잇몸 아래로 결합 조직을 삽입한 뒤 표면 잇몸을 끌어내려 봉합하는 방식입니다. 시술 시간은 1시간 내외이며, 입천장의 표면 잇몸은 그대로 유지되어 채취 부위의 회복이 빠른 편입니다.
시술 후 일정 기간이 지나면 노출되었던 치근이 잇몸으로 다시 덮이고, 잇몸 두께가 늘어나 시린 증상이 줄어듭니다. 자연스러운 색조와 형태, 안정된 결과 덕분에 현대 치주와 임플란트 진료에서 매우 가치 있는 술식입니다.
CTG를 한마디로
Connective Tissue Graft, 우리말로 결합조직이식술입니다. 입천장 겉살은 그대로 두고 그 안쪽의 탄력 있는 속살만 얇게 꺼내, 내려간 잇몸 속에 쿠션처럼 끼워 넣는 방법입니다. 겉은 원래 잇몸이 덮기 때문에 수술 뒤에도 색과 질감이 주변과 잘 어울리는 것이 특징입니다.
어떤 경우에 하게 되나
웃을 때 보이는 앞니나 작은어금니에서 뿌리가 드러나 치아가 길어 보이는 경우, 시린 증상이 계속되는 경우에 주로 고려합니다. 임플란트 앞쪽 잇몸이 얇아 회색빛이 비칠 때 두께를 보태는 용도로도 쓰입니다. 치아 사이 뼈와 잇몸이 충분히 남아 있을수록 뿌리를 덮는 데 유리합니다.
진료 순서
드러난 뿌리 표면을 깨끗이 정리한 뒤, 퇴축 부위 잇몸에 주머니나 터널 모양의 공간을 만듭니다. 입천장에서 꺼낸 결합조직을 그 안에 밀어 넣고, 위를 덮는 잇몸을 살짝 끌어내려 실로 고정합니다. 여러 치아를 한 번에 덮을 때는 하나로 이어진 긴 조직을 쓰기도 합니다.
회복 기간에 조심할 점
처음 2주가량은 수술 부위 칫솔질을 쉬고, 입술을 크게 당겨 거울로 확인하는 동작도 자제합니다. 붓기는 2~3일째 가장 크고 이후 가라앉습니다. 잇몸 높이가 최종적으로 안정되기까지는 몇 달이 걸리므로 그 전에 결과를 단정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01CTG와 FGG 중 어떤 게 나은가요?
Q02CTG 후 다시 잇몸이 내려갈 수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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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365치과의 위치·진료시간은 대구 북구 치과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