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치치료의 원칙은 썩은 부분만 덜어내고 건강한 치아는 최대한 남기는 것입니다. 일찍 발견할수록 작게 치료할 수 있고, 늦을수록 더 많이 깎는 치료로 넘어갑니다. 대구에서 충치치료를 알아보신다면 단계별로 어떤 선택지가 있는지 먼저 정리해 보세요.
법랑질에 머문 초기 충치는 시리거나 아픈 증상이 거의 없어 스스로 알아차리기 어렵습니다. Q-ray 형광 진단은 빛을 비췄을 때 충치 부위가 다르게 보이는 원리를 이용해, 눈으로 보기 어려운 초기 충치나 미세한 금을 확인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아주 초기라면 바로 깎지 않고 불소 도포와 칫솔질 관리로 지켜보기도 합니다. 이미 구멍이 생겼거나 상아질까지 진행했다면 그때 수복 치료를 계획합니다.
충치가 잘 생기는 곳은 어금니 씹는 면의 홈, 치아 사이, 기존 보철물의 경계입니다. 특히 치아 사이 충치는 겉에서 보이지 않다가 커진 뒤에 발견되는 경우가 있어, 정기검진 때 엑스레이로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작은 충치는 썩은 부분만 제거하고 치아 색 레진으로 메웁니다. 범위가 넓어 레진으로 버티기 어렵다면 본을 떠서 만든 인레이나 온레이를 붙이고, 치아 대부분이 약해졌거나 금이 갔다면 전체를 덮는 크라운을 씌웁니다.
충치가 신경까지 닿았다면 신경치료가 먼저 필요합니다. 레진과 일부 인레이는 조건에 따라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항목이 있어 상담 때 함께 확인하실 수 있고, 비용은 비용 안내(/fees) 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대구365치과에서는 정재헌·김상원·최혜정 원장 등 보존과 전문의가 진료하며, 자연치아를 최대한 살리는 쪽으로 치료 범위를 정합니다. 레진은 대개 당일 한 번에, 인레이와 크라운은 본뜨기와 장착으로 두세 차례 나뉩니다.
충치는 여러 개가 함께 발견되는 경우가 많아, 하루에 치료할 범위를 나누어 일정을 짭니다. 퇴근 후 오시는 분은 월·목 야간 진료를, 낮 시간이 자유로운 분은 화·수·금 진료(점심 12:30–14:00 제외)를 활용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