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단절제술
근단 절제술
재신경치료로도 해결이 안 되면 뿌리 끝을 외과적으로 제거합니다.
근단절제술(apicoectomy)은 신경치료(재신경치료 포함)로도 뿌리 끝 염증이 해결되지 않을 때, 잇몸을 열고 감염된 뿌리 끝 3mm 정도를 잘라낸 뒤 절단면을 역으로 밀봉하는 미세 수술입니다. 치아를 뽑기 전에 시도할 수 있는 "마지막 보존 카드"입니다.
신경관은 나무뿌리처럼 끝부분에서 미세한 곁가지로 갈라지는데, 이 부분은 아무리 정밀한 신경치료로도 기구가 닿지 않을 수 있습니다. 또 뿌리 끝에 낭종(물혹)이 형성됐거나, 기존 보철물 때문에 위에서 접근하는 재신경치료가 치아를 더 약하게 만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럴 때 위가 아닌 옆(잇몸)에서 직접 병소에 접근하는 것이 근단절제술입니다.
현대의 근단절제술은 미세현미경 하에서 진행되어 성공률이 90% 전후로 보고됩니다. 과거 육안 수술 시절(성공률 60%대)과는 다른 치료가 되었으며, MTA 같은 생체친화적 밀봉재의 발전도 성공률을 끌어올렸습니다. 수술이라는 단어가 주는 부담과 달리 국소마취로 30분~1시간 내에 끝나는 시술입니다.
핵심 포인트
- 신경치료로 해결 안 되는 뿌리 끝 염증의 마지막 보존 수단
- 뿌리 끝 3mm 절제 + 역방향 밀봉
- 미세현미경 수술 기준 성공률 약 90%
- 국소마취, 30분~1시간 시술
- 발치·임플란트 전에 검토할 가치가 있는 선택지
어떤 경우에 / 대구365치과에서는
신경치료를 여러 번 받았는데도 뿌리 끝 염증이 반복되거나, "이제 빼는 수밖에 없다"는 말을 들었다면 근단절제술 적응증인지 확인해볼 가치가 있습니다.
대구365치과 자연치아살리기 센터는 보존과 전문의가 재신경치료와 근단절제술의 성공 가능성을 CT로 평가해, 발치 전 살릴 수 있는 마지막 가능성까지 검토합니다. 어떤 임플란트도 자연치아보다 낫지 않다는 것이 센터의 원칙입니다.
알아두면 좋은 점 · 주의사항
- 수술 후 2~3일 붓기는 정상 과정입니다 — 냉찜질로 관리하세요
- 수술 부위를 칫솔로 문지르지 말고 처방 가글로 관리하세요
- 흡연은 잇몸 치유를 방해해 성공률을 떨어뜨립니다
- 뿌리가 심하게 갈라졌거나 잇몸뼈 지지가 부족하면 적응증이 아닐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