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는 하루에 끝나는 치료가 아니라서, 침산동에 사는 분이라면 '몇 번이나 가야 하나'가 먼저 궁금할 수 있습니다. 검사부터 마지막 보철까지 여러 차례 들러야 하고, 사이사이 몇 달의 기다림이 있습니다. 그래서 같은 동네 안에서 다닐 수 있다는 점이 생각보다 큰 차이를 만듭니다.
첫 방문에서는 파노라마와 CBCT(3D 콘빔 CT)로 뼈의 높이와 폭, 신경·상악동과의 거리를 확인하고 치료 계획을 세웁니다. 이를 뽑아야 하는 경우에는 발치 후 잇몸과 뼈가 아물 때까지 기다렸다가 식립하기도 하고, 상태에 따라 발치와 식립을 같은 날 진행하기도 합니다.
식립 다음 날이나 며칠 뒤에는 소독과 상처 확인을 위해 짧게 들르고, 일주일 남짓 지나 실밥을 풉니다. 이후 뼈와 픽스처가 붙는 동안은 보통 두세 달에서 여섯 달 정도 기다리며, 그 사이 중간 점검이 한두 차례 들어갈 수 있습니다.
유착이 확인되면 잇몸 모양을 다듬고 디지털 구강 스캔(iTero)으로 본을 뜹니다. 원내 디지털 기공실에서 보철을 디자인·제작하므로 맞춤 확인이 필요할 때 일정을 조율하기 수월한 편입니다. 최종 보철을 연결한 뒤에도 교합을 다시 보고, 이후에는 정기 검진으로 잇몸과 나사 상태를 살핍니다.
치과가 두려운 분은 상담 때 정맥 진정(수면) 치료를 함께 의논할 수 있습니다. 진정 중에는 심전도·혈압·산소포화도를 모니터링하며, 적용 여부는 전신 상태를 보고 정합니다.
대구365치과는 침산로 148 엠브로스퀘어 7층에 있어 침산동 안에서는 걸어서 오거나 짧게 차로 이동하면 됩니다. 버스를 타신다면 건물 앞 '엠브로스퀘어' 정류장에서 내리면 되고, 같은 건물에 주차할 수 있습니다. 지도 앱에는 '대구365치과'나 '침산로 148'을 입력하세요.
식립 직후 소독처럼 짧은 방문은 화·수·금 낮 시간에, 상담이나 보철 조정처럼 시간이 필요한 방문은 월·목 저녁(21시까지)이나 토·일 낮에 잡는 식으로 나눠 두면 일과에 덜 부담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