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일링은 한 차례 받고 끝나는 진료가 아니라 일정 간격으로 반복하는 관리입니다. 침산동처럼 생활권 안에 치과가 있으면 리콜 안내를 받았을 때 미루지 않고 들르기 쉽습니다. 이 페이지에서는 에어플로우 방식이 어떻게 진행되는지와 보험 제도를 함께 정리합니다.
GBT(Guided Biofilm Therapy)는 먼저 착색제로 치태가 남은 곳을 눈에 보이게 표시하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이어 물과 미세 파우더를 분사하는 에어플로우로 치아 표면과 잇몸 경계의 세균막을 닦아내고, 단단히 굳은 치석만 초음파 기구로 제거합니다.
마지막에는 다시 상태를 확인하고, 착색으로 드러났던 부위를 보며 칫솔이 잘 닿지 않는 곳을 안내받습니다. 사람마다 시린 정도가 다르므로 불편하면 진행 중에 말씀하시면 됩니다.
착색제로 표시한 부위는 집에서 칫솔이 자주 놓치는 자리라서, 이를 거울로 확인하고 나면 양치 방향과 치간칫솔 사용 위치를 구체적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정기 관리를 몇 차례 거치면 착색이 남는 범위가 줄어드는지 비교해 볼 수도 있습니다.
일정 나이 이상 성인은 1년에 한 차례 건강보험으로 스케일링을 받을 수 있는 제도가 있습니다. 보험 적용 기간은 해마다 새로 시작하므로, 올해 보험 스케일링을 받았는지 헷갈리면 접수 때 확인을 요청하세요.
보험 적용 범위와 에어플로우 같은 추가 방식의 비용 차이는 상담에서 설명을 듣고, 자세한 금액은 비용 안내(/fees) 페이지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잇몸이 건강한 분은 보통 6개월마다, 치석이 빨리 쌓이거나 잇몸 치료를 받은 분은 더 짧은 간격으로 리콜을 잡습니다. 정기 관리 때 충치 검진을 함께 하면 따로 시간을 내지 않아도 됩니다.
침산동에서는 '침산로 148'을 지도 앱에 넣으면 엠브로스퀘어 건물로 안내됩니다. 대중교통은 건물 앞 '엠브로스퀘어' 정류장, 자가용은 건물 내 주차를 이용하세요. 스케일링은 비교적 짧은 진료라 화·수·금 오후나 토·일 낮 시간에도 맞추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