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네이트를 하고 나서 '한 티가 난다'는 말을 듣는 이유는 대부분 색이 너무 하얗거나 모양이 일정하게만 맞춰졌기 때문입니다. 자연스러워 보이려면 치아 하나의 예쁨보다 얼굴, 입술, 잇몸과 어울리는지가 중요합니다.
실제 치아는 잇몸 쪽이 조금 더 진하고 끝으로 갈수록 투명해집니다. 이 변화를 살리지 않고 한 가지 색으로만 만들면 정면에서 납작하고 인공적인 느낌이 납니다.
지나치게 밝은 색은 사진에서 튀어 보이고 피부 톤이나 아랫니 색과도 어긋날 수 있습니다. 미백을 먼저 하고 주변 치아 색에 맞춰 톤을 정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웃을 때 윗니 끝이 아랫입술 곡선을 따라가면 자연스러워 보입니다. 앞니를 너무 길게 하면 발음이 어색해지고, 너무 짧으면 나이 들어 보일 수 있습니다.
좌우 잇몸선 높이가 다르면 치아 길이도 달라 보입니다. 필요하면 잇몸 높이를 함께 고려해 디자인합니다.
커피나 차를 자주 마신다면 라미네이트 자체보다 가장자리와 주변 치아의 착색이 먼저 눈에 띌 수 있습니다. 마신 뒤 물로 헹구고 정기적으로 스케일링을 받으면 경계가 깔끔하게 유지됩니다.
잇몸이 조금씩 내려가면 경계선이 드러날 수 있어, 세게 문지르는 양치 습관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검진 때 잇몸선 변화를 함께 확인받으세요.
라미네이트 옆 치아에 새 충치나 보철이 생기면 색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주변 치아를 치료할 때 라미네이트 색을 고려해 달라고 말씀해 주세요.
대구365치과의 비니크(VINIQUE) 라미네이트는 최혜정 원장이 얼굴형·미소선·치아 톤을 분석해 디자인하고, 목업을 입에 대 거울과 사진으로 확인한 뒤 원내 기공실에서 제작합니다.
목업 확인과 조정은 여러 번에 걸칠 수 있어 상담·디자인 방문은 월·목 저녁이나 토·일을 활용하시면 편합니다. 비용 구성은 /fees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