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교정은 영구치가 다 난 뒤에 하면 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턱 성장을 이용해야 하는 문제는 그보다 일찍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모든 아이가 일찍 교정을 시작해야 하는 것은 아니고, 상담을 일찍 받아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목적입니다. 대구에서 아이 교정 상담 시기를 고민하신다면 아래 신호를 살펴보세요.
앞니와 첫 영구 어금니가 나오는 만 7세 전후에 한 번 교정 검진을 받아 보는 것이 일반적으로 권해지는 시기입니다. 이때 턱 성장 방향과 영구치가 날 공간을 확인하고, 바로 치료할지 성장을 지켜볼지 정합니다.
성장기에 하는 초기 교정은 턱 성장을 유도하거나 나쁜 습관을 바로잡는 데 목적이 있고, 영구치가 다 난 뒤 치아 배열을 다듬는 교정이 이어지기도 합니다.
아래 앞니가 위 앞니보다 앞으로 나와 있는 반대교합, 위아래 앞니가 닿지 않는 개방교합, 영구치가 날 자리가 부족해 겹쳐 나는 경우는 상담을 서두를 신호입니다. 입으로 숨 쉬는 습관, 손가락 빨기, 혀 내밀기도 턱과 치아 배열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젖니를 충치로 일찍 잃었다면 빈자리로 옆 치아가 기울어 영구치 자리가 좁아질 수 있습니다. 이때 공간유지장치로 자리를 지켜 두면 나중의 교정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아이가 음식을 한쪽으로만 씹거나 발음이 새는 것처럼 보일 때도 교합 문제와 관련이 있는지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대구365치과에서는 교정과 전문의 김진덕 원장과 소아치과 전문의 한지은 원장이 함께 아이 상태를 봅니다. 충치 관리와 젖니 문제는 소아치과에서, 턱 성장과 배열 계획은 교정과에서 맡아 하나의 일정으로 맞춥니다. 진단에는 세팔로 X-ray와 iTero 구강 스캔을 사용합니다.
성장 관찰은 몇 달 간격의 짧은 점검이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학교 수업과 겹치지 않는 토·일 진료나 월·목 저녁 시간을 활용하는 가족이 많습니다.
교정 장치는 아이가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지가 중요해, 장치를 끼고 빼는 연습과 양치 방법을 보호자와 함께 안내합니다. 성장 과정을 기록한 자료는 이후 영구치 교정 계획에도 이어서 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