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미네이트는 얇은 세라믹을 앞니 바깥면에 붙이는 치료라 결과물의 모양을 미리 맞춰 보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북구에 살면서 라미네이트를 처음 알아보는 분께, 첫 상담부터 최종 부착까지 어떤 순서로 진행되는지 단계별로 정리했습니다.
먼저 라미네이트가 맞는 치아인지부터 봅니다. 충치나 잇몸 염증이 있으면 그 치료가 먼저이고, 이갈이가 심하거나 치아가 많이 틀어져 있으면 교정이나 다른 방법을 함께 검토할 수 있습니다. 바라는 색과 모양, 지금 불편한 점을 구체적으로 말할수록 계획이 정확해집니다.
Q-ray 형광 진단으로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충치나 금을 확인하고, 사진과 디지털 구강 스캔(iTero) 자료를 모아 다음 단계의 디자인에 씁니다.
대구365치과의 비니크(VINIQUE) 라미네이트는 보존과 전문의인 최혜정 원장이 센터장을 맡고 있으며, 얼굴형과 미소선, 원래 치아 톤을 분석해 모양을 설계합니다. 설계안은 원내 기공실에서 제작되고, 기공실 현미경으로 가장자리를 마감합니다.
치아를 다듬은 뒤에는 임시 치아를 쓰면서 길이와 모양이 말할 때·웃을 때 어색하지 않은지 살펴봅니다. 가봉 때 색이나 길이가 마음에 걸리면 이 단계에서 말해야 수정이 수월합니다.
최종 부착 날에는 임시 치아를 떼고 치아 표면을 정리한 뒤 라미네이트를 하나씩 맞춰 보고 접착합니다. 붙인 다음에는 남은 접착제를 다듬고 씹는 높이를 확인하며, 며칠 지난 뒤 잇몸 상태와 맞물림을 한 번 더 점검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북구 안에서도 금호강 남쪽 동네라면 침산동 방면으로 이동하면 되고, 강 북쪽(칠곡 쪽)에서 오면 강을 건너 남쪽으로 내려오는 경로가 됩니다. 지도 앱에 '대구365치과' 또는 '침산로 148'을 입력하면 엠브로스퀘어 7층이 나오며, 건물 앞 정류장은 '엠브로스퀘어', 주차는 같은 건물에서 가능합니다.
상담·치아 다듬기·부착은 각각 시간이 필요한 진료라, 평일 낮이 어렵다면 월·목 21시까지 이어지는 저녁 진료나 토·일 진료를 활용해 일정을 짜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