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는 충치가 생기지 않지만 주변 잇몸과 뼈는 여전히 관리가 필요합니다. 식립 뒤 몇 년이 지나 생기는 문제는 대부분 관리 부족이나 맞물림 변화에서 시작되기 때문에, 보철을 올린 날부터가 진짜 관리의 시작입니다.
임플란트 주위염은 임플란트를 둘러싼 잇몸과 뼈에 생기는 염증입니다. 양치할 때 피가 나거나, 잇몸이 붓고 붉어지거나, 고름이 나오고 냄새가 나면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자연치아보다 통증을 덜 느끼는 경우가 많아 늦게 발견되기 쉽습니다. 초기에는 세정과 잇몸 치료로 가라앉힐 수 있지만 뼈가 많이 녹으면 회복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보철을 올린 뒤 초기에는 조금 더 자주, 이후에는 보통 6개월마다 검진을 받으며 맞물림과 잇몸, 엑스레이를 확인합니다. 대구365치과는 GBT 에어플로우로 임플란트 주변의 세균막을 씻어 내는 세정을 함께 합니다.
집에서는 칫솔과 함께 치간칫솔이나 워터픽으로 임플란트 사이를 닦아 주세요. 이를 가는 습관이 있다면 나이트가드를 맞춰 끼는 것이 임플란트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얼음이나 딱딱한 견과류를 임플란트 쪽으로 깨물면 보철이 깨지거나 나사에 무리가 갈 수 있습니다. 질긴 음식은 작게 잘라 양쪽으로 나눠 씹는 습관을 들이면 좋습니다.
흡연은 임플란트 주변 잇몸의 혈액순환을 떨어뜨려 주위염 위험을 높이는 요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당뇨가 있다면 혈당 조절도 잇몸 건강과 이어지므로 내과 관리와 함께 챙겨 주세요.
임플란트를 여러 개 심었다면 각 위치와 제품 정보를 적은 기록을 보관해 두세요. 검진 때마다 상태를 비교하기 쉽습니다.
씹을 때 임플란트가 흔들리는 느낌이 들면 보철을 고정하는 나사가 풀렸을 수 있습니다. 그대로 쓰면 부품이 손상될 수 있어 빨리 점검을 받는 편이 좋습니다.
보철이 빠졌다면 버리지 말고 보관해 가져오세요. 053-357-0365로 연락하시면 월·목 야간이나 주말 일정 중 가까운 날로 점검을 잡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