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제한
개구 제한
입이 충분히 벌어지지 않는 상태입니다.
개구제한은 입을 정상 범위만큼 벌리지 못하는 상태를 말하며, 일반적으로 손가락을 세로로 두세 개 정도 넣을 수 있는 정도가 정상 개구로 평가됩니다. 입을 벌릴 때 통증이 동반되거나, 일정 지점에서 더 이상 벌어지지 않거나, ‘덜컥’ 걸리는 느낌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원인은 다양해 턱관절의 디스크변위, 관절염, 근육의 과긴장, 외상, 사랑니 부위 감염, 종양, 신경성 원인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이갈이, 이악물기, 만성 스트레스로 인한 저작근 긴장이 흔한 원인이며, 갑작스러운 외상이나 큰 입 벌림 후 발생하기도 합니다. 개구 제한이 지속되면 식사, 양치, 발음, 치과 진료 자체에 큰 불편이 생길 수 있습니다.
치료는 원인에 따라 달라지며, 초기에는 휴식, 부드러운 식이, 온찜질, 가벼운 자가 운동, 진통 소염제 등이 사용됩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디스크변위, 관절염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교합 안정장치, 물리치료, 약물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개구 제한이나 외상 후 발생한 증상은 빠른 진료가 필요하므로 미루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개구제한은 어떤 상태인가
입이 평소만큼 벌어지지 않는 상태로, 자기 손가락을 세로로 겹쳐 넣어 보는 방법으로 대략 가늠할 수 있습니다. 갑자기 생겼는지 서서히 생겼는지, 아픈지 아닌지에 따라 원인을 좁혀 갈 수 있어 증상이 시작된 시점과 계기를 기억해 두면 진료에 도움이 됩니다.
원인에 따라 달라지는 신호
턱 근육이 뭉친 경우는 아침에 뻣뻣하고 오후로 갈수록 나아지며 볼과 관자놀이가 뻐근합니다. 관절 속 연골판이 걸린 경우는 특정 지점에서 딱 멈추는 느낌이 들고 턱이 한쪽으로 틀어집니다. 사랑니 주위 염증이나 치과 주사 뒤에 생긴 경우는 붓기나 열이 함께 있는지 살펴봅니다.
그대로 두면
근육성 개구제한은 쉬면서 좋아지는 경우가 많지만, 원인을 모른 채 억지로 벌리면 통증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점점 더 안 벌어지면서 얼굴 감각 이상이나 혹이 함께 있다면 드물지만 다른 질환을 확인해야 합니다. 머리·목 부위 방사선 치료 뒤에 생기는 경우는 근육이 굳기 전에 꾸준히 운동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회복을 돕는 생활 관리
죽이나 잘게 자른 음식으로 턱 부담을 줄이고, 따뜻한 수건을 볼에 대어 근육을 풀어 줍니다. 아프지 않은 범위에서 천천히 입을 벌렸다 다무는 연습을 하루 여러 번 하되, 통증이 심해지면 멈춥니다. 큰 치과 치료는 입이 충분히 회복된 뒤로 일정을 조율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01입이 안 벌어지는데 억지로 벌려도 되나요?
Q02사랑니를 뺀 뒤 입이 잘 안 벌어지는 건 정상인가요?
관련 진료
비슷한 용어
대구365치과의 위치·진료시간은 대구 북구 치과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