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멘트유지형
시멘트 고정식 보철
접착제로 고정하는 보철 방식으로 심미성이 우수합니다.
시멘트유지형(Cement-retained)은 임플란트 상부 보철물을 치과용 시멘트로 어버트먼트에 접착해 고정하는 방식입니다. 자연치아 크라운과 동일한 외형을 가지며, 교합면에 나사 구멍이 없어 심미성이 우수합니다. 전치부나 보철 높이가 부족한 경우, 임플란트 식립 각도가 이상적이지 않은 경우에 주로 선택됩니다.
장점은 자연스러운 외관과 균일한 교합력 분산입니다. 나사 구멍이 없어 음식물이 끼거나 변색되는 문제가 적고, 시술 후 환자가 느끼는 이질감도 적습니다. 또한 보철물 제작 비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기공 과정도 단순한 편입니다.
단점은 잉여 시멘트가 잇몸 아래에 남을 경우 임플란트 주위염을 유발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시술 시 시멘트 조절과 잉여 제거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보철물에 문제가 생겼을 때 제거가 어려워 보철물 자체를 절단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시멘트유지형 보철 환자는 정기 검진을 통해 임플란트 주위 잇몸 상태를 확인하고, 출혈이나 부종이 있으면 즉시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치실과 치간칫솔로 보철물 주변을 꼼꼼히 청결하게 관리하는 것이 장기 성공의 핵심입니다.
시멘트유지형을 한마디로
임플란트 위에 먼저 기둥(어버트먼트)을 고정해 두고, 그 위에 자연치아 크라운을 씌우듯 보철물을 치과용 시멘트로 붙이는 방식입니다. 겉모습은 일반 크라운과 같아서 씹는 면이나 뒷면에 구멍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자주 쓰입니다
한두 개 치아를 하나씩 따로 수복할 때, 임플란트가 들어간 방향이 앞쪽으로 기울어 나사 구멍이 앞면에 생길 수밖에 없을 때, 씹는 면을 온전히 도자기로 만들고 싶을 때 많이 고릅니다. 기존 크라운 진료와 과정이 비슷해 익숙하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붙이는 날의 진행
기둥을 정해진 힘으로 조인 뒤 보철물을 시험 삼아 끼워 모양과 맞물림을 확인합니다. 접착 전에는 기둥 주변 잇몸에 가는 실을 넣거나, 시멘트 양을 미리 줄이는 방법으로 넘치는 양을 최소화합니다. 굳은 뒤 남은 시멘트를 꼼꼼히 걷어 내고 필요하면 사진으로 잔여물이 없는지 확인합니다.
끝난 뒤 지켜야 할 것
붙인 뒤 몇 주 안에 잇몸이 붓거나 피, 고름이 비친다면 남은 시멘트가 원인일 수 있어 바로 확인받는 것이 좋습니다. 나중에 수리가 필요할 때를 대비해 일부러 약한 임시 시멘트로 붙이기도 하는데, 이 경우 보철물이 빠지면 버리지 말고 가져가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01시멘트유지형 보철이 빠지면 다시 붙일 수 있나요?
Q02나사형과 시멘트형을 섞은 방식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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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365치과의 위치·진료시간은 대구 북구 치과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