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
치아 전체를 덮는 보철물
손상이 큰 치아나 임플란트 위에 씌워 씹는 기능과 심미성을 회복하는 구조물입니다.
크라운은 손상이 큰 치아를 모자처럼 전체를 덮어 씌우는 보철물입니다. 레진이나 인레이가 "부분 수리"라면 크라운은 "전체 보호막"으로, 신경치료를 마친 치아, 크게 깨진 치아, 금이 간 치아처럼 남은 치아 조직만으로는 씹는 힘을 견딜 수 없을 때 선택합니다.
재료는 크게 지르코니아, 골드, 금속-도재(PFM)로 나뉩니다. 최근에는 강도와 심미성을 모두 갖춘 지르코니아가 대세이며, 어금니 골드는 치아와 마모도가 비슷해 여전히 훌륭한 선택지입니다. 부위(앞니/어금니), 교합력, 심미 요구도에 따라 최적 재료가 달라집니다.
크라운의 수명을 결정하는 것은 의외로 "경계 정밀도"입니다. 크라운과 치아가 만나는 경계에 미세한 틈이 있으면 그 틈으로 세균이 들어가 이차 충치가 생기고, 겉으로 멀쩡해 보이는 크라운 속에서 치아가 썩어갑니다. 정밀한 본뜨기와 기공 품질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핵심 포인트
- 남은 치아 조직이 부족할 때 전체를 덮어 보호
- 신경치료 후에는 크라운이 사실상 필수
- 지르코니아·골드·PFM — 부위와 교합력에 따라 선택
- 경계 정밀도가 이차 충치와 수명을 좌우
- 평균 수명 10년 이상, 관리에 따라 크게 달라짐
어떤 경우에 / 대구365치과에서는
신경치료를 마쳤을 때, 치아가 절반 이상 깨졌을 때, 금이 가서 씹을 때마다 찌릿할 때 크라운을 고려합니다.
대구365치과는 원내 기공소를 운영해 기공사와 원장이 같은 공간에서 색조·형태를 조율합니다. 외부 기공소 왕복 없이 제작 기간이 단축되고, 수리·조정이 필요할 때도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알아두면 좋은 점 · 주의사항
- 임시 크라운 기간에는 끈적한 음식(카라멜·엿)을 피해주세요
- 장착 직후 교합이 살짝 높게 느껴지면 참지 말고 조정받으세요
- 크라운 경계의 잇몸선 양치가 소홀하면 이차 충치가 생깁니다
- 크라운을 씌워도 그 아래 치아는 여전히 썩을 수 있습니다 — 정기검진 필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