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번호
치아 번호 체계
FDI 표기법 등 치아 번호 부여 방식입니다.
치아번호는 치과에서 어떤 치아를 말하는지 정확히 소통하기 위한 표기 체계입니다. 우리나라 치과가 표준으로 쓰는 FDI 방식은 입안을 네 구역으로 나눠 두 자리 숫자로 표기합니다. 첫째 자리는 구역(1=오른쪽 위, 2=왼쪽 위, 3=왼쪽 아래, 4=오른쪽 아래), 둘째 자리는 앞니부터의 순서(1~8)입니다.
예를 들어 "26번"은 왼쪽 위(2) 여섯 번째 치아(6), 즉 왼쪽 위 첫 번째 큰어금니입니다. "48번"은 오른쪽 아래 사랑니를 뜻합니다. 각 구역의 1·2번은 앞니, 3번은 송곳니, 4·5번은 작은어금니, 6·7번은 큰어금니, 8번이 사랑니입니다.
이 체계를 알아두면 진료 기록과 견적서를 스스로 읽을 수 있게 됩니다. "16번 크라운, 26번 레진"이라고 적힌 견적서를 보고 어느 치아에 어떤 치료가 계획됐는지 파악할 수 있고, 병원을 옮기더라도 치료 이력을 정확히 전달할 수 있습니다. 유치는 같은 원리로 5~8 구역 번호를 사용합니다(예: 55번 = 오른쪽 위 유치 어금니).
핵심 포인트
- FDI 2자리 표기: 첫 자리=구역(1~4), 둘째 자리=위치(1~8)
- 1·2번 앞니, 3번 송곳니, 4·5번 작은어금니, 6·7번 큰어금니, 8번 사랑니
- 사랑니는 18·28·38·48번
- 유치는 5~8 구역 번호 사용 (예: 55번)
- 견적서·진료기록을 스스로 읽는 데 필수 지식
어떤 경우에 / 대구365치과에서는
견적서나 진단서에 적힌 치아번호가 궁금할 때, 다른 병원 소견과 비교할 때 이 체계를 알면 훨씬 명확해집니다.
대구365치과는 상담 시 구강 사진과 X-ray 위에 치아번호를 표시해 "몇 번 치아에 왜 이 치료가 필요한지"를 환자분이 직접 확인하며 설명을 듣도록 합니다. 견적서에도 치아번호를 병기해 어느 치아의 비용인지 투명하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알아두면 좋은 점 · 주의사항
- 미국식(1~32 연속 번호) 표기를 쓰는 자료와 혼동하지 마세요
- 거울로 볼 때는 좌우가 반대이므로 구역 번호에 주의하세요
- 같은 6번이라도 구역(16·26·36·46)에 따라 전혀 다른 치아입니다
- 유치 번호(51~85)와 영구치 번호를 혼동하면 아이 치료 설명이 어긋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