칫솔질
올바른 칫솔질
바스법·폰즈법 등 올바른 양치가 중요합니다.
칫솔질은 구강 건강 관리의 가장 기본이자 가장 효과적인 자기 관리 방법으로, 매일의 올바른 칫솔질이 충치, 잇몸 질환, 입냄새 예방의 70~80%를 좌우한다고 평가됩니다. 단순히 자주 하는 것보다 올바른 방법으로 충분한 시간을 들이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대표적인 칫솔질 방법으로는 잇몸 안쪽까지 각도를 맞추는 바스법, 둥근 원을 그리는 폰즈법, 잇몸에서 치아 방향으로 쓸어내리는 스틸만법 등이 있습니다. 어떤 방법이든 각 치아의 모든 면이 빠짐없이 닿도록 일정한 순서를 정해 닦는 것이 핵심이며, 한 번에 2~3분 정도 시간을 들이는 것이 권장됩니다.
칫솔은 부드럽거나 중간 강도의 미세모를 권장하며, 1.5~2개월마다 교체합니다. 너무 강한 압력은 잇몸 퇴축과 치경부 마모를 유발할 수 있어 가볍게 잡고 부드럽게 움직이는 것이 좋습니다. 식후 30분 정도 후에 닦는 것이 산성 환경에서 치질을 덜 손상시킨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어린이의 경우 손기술이 충분히 발달할 때까지 보호자가 마무리 칫솔질을 도와주는 것이 권장되며, 치실과 치간칫솔을 함께 사용해야 칫솔이 닿지 않는 부위까지 관리가 가능합니다.
칫솔질을 다시 정의하면
칫솔질은 치아를 하얗게 문지르는 일이 아니라, 몇 시간 동안 쌓인 세균막을 매일 흩어 놓는 일입니다. 그래서 힘보다 순서와 각도, 그리고 빠뜨리는 면이 없는지가 결과를 좌우합니다. 같은 3분이라도 어디를 닦는지에 따라 효과가 크게 달라집니다.
왜 방법이 중요할까
많은 사람이 앞니 바깥 면은 오래 닦고, 어금니 안쪽과 맨 뒤 치아 뒷면은 몇 번 스치고 지나갑니다. 충치와 잇몸병이 잘 생기는 곳이 바로 이런 사각지대입니다. 반대로 같은 부위를 세게 가로로 문지르면 치아 목이 패이고 잇몸이 내려갈 수 있습니다.
실제로 닦는 순서 정하기
예를 들어 위 오른쪽 바깥에서 시작해 왼쪽으로 돌고, 위 안쪽, 아래 바깥, 아래 안쪽, 마지막으로 씹는 면과 혀 순서로 매번 같은 길을 따라가면 빠지는 곳이 줄어듭니다. 칫솔은 두세 개 치아씩 자리를 옮기며 짧게 진동시키고, 앞니 안쪽은 칫솔을 세워 위아래로 쓸어 줍니다.
도구를 고를 때 확인할 점
칫솔모가 옆으로 벌어지면 닦이는 힘이 떨어지므로 그때가 교체 시기입니다. 전동칫솔은 손 움직임이 불편한 분이나 교정 중인 분께 편하지만, 손 칫솔과 마찬가지로 각도를 맞추고 치아마다 머무르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불소 치약은 뱉은 뒤 물로 많이 헹구지 않아야 효과가 더 남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01아침 식사 전과 후 중 언제 닦는 게 좋나요?
Q02피가 나면 그 부위는 살살 피해서 닦아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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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365치과의 위치·진료시간은 대구 북구 치과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