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근파절
치근 파절
치근이 쪼개지는 상황으로 발치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치근파절(root fracture)은 치아의 뿌리 부분에 금이 가거나 부러진 상태를 말합니다. 강한 외상으로 단번에 생기기도 하고, 신경치료로 약해진 치아나 이갈이·단단한 음식을 무리하게 씹는 습관 때문에 서서히 진행되기도 합니다. 치아의 머리(치관)가 아니라 잇몸 속에 묻힌 뿌리에 생기는 손상이라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아 진단이 까다로운 것이 특징입니다.
증상은 파절의 위치와 방향에 따라 다양합니다. 씹을 때 특정 각도에서 찌릿한 통증이 있거나, 잇몸이 반복적으로 붓거나, 음식이 끼면서 불편한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파절선을 따라 세균이 침투하면 잇몸에 농양이 생기기도 합니다. 일반 방사선으로는 가는 파절선이 잘 보이지 않아, CT 같은 입체 영상이 진단에 큰 도움이 됩니다.
치료 방향은 파절의 양상에 달려 있습니다. 뿌리의 위쪽 일부에 국한된 가로 방향 파절은 고정과 신경치료로 살릴 가능성이 있지만, 뿌리를 세로로 가르는 수직 파절은 안타깝게도 보존이 어려워 발치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구365치과에서는 CT와 마이크로스코프로 파절선의 위치·방향을 정밀하게 평가해, 살릴 수 있는 치아는 신경치료·고정으로 최대한 보존하고, 보존이 불가능한 경우 발치 후 임플란트 등 빠른 회복 방안을 함께 계획합니다.
핵심 포인트
- 치아 뿌리에 금이 가거나 부러진 상태
- 외상, 신경치료로 약해진 치아, 이갈이 등이 원인
- 잇몸 속 손상이라 겉으로 안 보여 진단이 까다로움
- 가로 파절은 보존 가능성, 수직 파절은 발치 경우가 많음
- 가는 파절선 진단에는 CT 입체 영상이 큰 도움
어떤 경우에 / 대구365치과에서는
특정 각도로 씹을 때만 찌릿하거나, 잇몸이 반복적으로 붓고 가라앉기를 반복하거나, 외상 이력이 있는 치아에 불편감이 지속되는 경우 치근파절을 의심합니다. 대구365치과에서는 일반 검사로 명확치 않을 때 CT로 파절선을 정밀하게 확인하고, 파절의 위치와 방향을 종합해 보존 가능 여부를 판단한 뒤 환자와 상의해 치료 방향을 결정합니다.
알아두면 좋은 점 · 주의사항
- 수직으로 뿌리를 가르는 파절은 대부분 보존이 어렵습니다
- 파절선을 따라 세균이 침투하면 농양·뼈 손상으로 번질 수 있습니다
- 이갈이·단단한 음식 습관이 있으면 파절 위험이 커집니다
- 신경치료한 치아는 약해져 파절되기 쉬우므로 보철 보호가 중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