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주유지치료
치주 유지치료
치주 치료 후 3~4개월 주기 관리 프로그램입니다.
치주 유지치료는 치주염 치료를 마친 후 일정 간격으로 정기 방문해 치주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재발을 예방하는 장기 관리 프로그램입니다. 치주염은 한 번에 완치되는 질환이 아니라 평생 관리해야 하는 만성 질환에 가까우므로, 치료 후의 유지 단계가 사실상 치료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고 평가됩니다.
간격은 환자의 잇몸 상태, 흡연 여부, 당뇨 같은 전신 질환, 가족력, 일상 위생 수준에 따라 3~6개월로 결정됩니다. 일반 정기 검진과 달리 매번 프로빙을 통한 치주낭 깊이 측정, 출혈 지표 평가, 잇몸 라인 변화, 영상 검사가 포함되며, 위생 관리 평가와 교육이 함께 이루어집니다.
매 방문에서는 정기 스케일링과 전문가 잇몸관리, 부분적으로 진행된 부위의 비외과적 처치, 필요한 경우 약제 적용이 결합됩니다. 치주염이 다시 활동성을 보이기 시작하면 조기에 발견해 추가 비외과적 또는 외과적 처치로 진행을 차단합니다.
유지치료에 꾸준히 참여한 환자와 그렇지 않은 환자 사이에는 장기적인 치아 보존율에서 큰 차이가 나타난다는 연구가 다수 보고되어 있습니다. 환자 본인의 평생 잇몸 건강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습관 중 하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