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석
치석
석회화된 세균막으로 스케일링이 필요합니다.
치석은 치태(플라크)가 침 속의 칼슘·인 성분과 결합해 돌처럼 굳은 것입니다. 치태는 양치로 닦이지만, 굳어버린 치석은 어떤 칫솔·치약으로도 제거되지 않고 오직 스케일링으로만 없앨 수 있습니다. 치태가 치석으로 굳는 데는 빠르면 48시간이면 충분합니다.
치석이 문제인 이유는 표면이 현미경으로 보면 화산암처럼 거칠어 세균이 살기 좋은 아파트가 되기 때문입니다. 치석 위에 새 치태가 더 잘 붙고, 그 치태가 또 치석이 되는 악순환이 반복되며, 이 세균 덩어리가 잇몸 염증→치주염→뼈 소실로 이어집니다. 입냄새의 주요 원인이기도 합니다.
특히 잇몸 아래에 생기는 치은연하치석은 검붉은 색으로 눈에 보이지 않고 더 단단히 붙어 있어, 겉만 깨끗해 보여도 잇몸 속에서 병을 키우고 있을 수 있습니다. 침샘 개구부와 가까운 아래 앞니 안쪽, 위 어금니 바깥쪽은 치석이 가장 잘 쌓이는 자리이니 양치 시 신경 써주세요.
핵심 포인트
- 치태가 48시간이면 굳기 시작 — 굳으면 양치로 제거 불가
- 거친 표면이 세균 서식지 → 잇몸병·입냄새의 근원
- 잇몸 아래 치은연하치석은 눈에 안 보여 더 위험
- 아래 앞니 안쪽·위 어금니 바깥쪽이 최다 발생 부위
- 제거 방법은 스케일링뿐 — 연 1회 건강보험 적용
어떤 경우에 / 대구365치과에서는
치아 안쪽에 누렇거나 갈색의 단단한 침착물이 만져지거나, 잇몸 출혈·입냄새가 계속된다면 치석이 원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대구365치과는 스케일링 시 잇몸 위 치석뿐 아니라 잇몸 아래 치은연하치석까지 확인하며, 치석이 유난히 빨리 쌓이는 분께는 원인(양치 사각지대·구강 건조·식습관)을 찾아 맞춤 관리법을 안내합니다.
알아두면 좋은 점 · 주의사항
- 치석을 집에서 이쑤시개 등으로 떼어내려 하지 마세요 — 잇몸·법랑질 손상 위험
- "치석 제거 치약"은 새 치석 침착을 늦출 뿐 이미 굳은 치석은 못 없앱니다
- 치석이 잘 생기는 체질이라면 스케일링 주기를 6개월로 당기세요
- 교정장치·보철물 주변은 치석이 2배 빨리 쌓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