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란트
치아 홈 메우기
어금니 홈을 메워 충치를 예방하는 처치입니다.
실란트(치아홈메우기)는 어금니 씹는 면의 깊고 좁은 홈을 흐르는 재료로 미리 메워 충치를 예방하는 처치입니다. 어금니 홈은 칫솔모 굵기보다 좁은 경우가 많아 아무리 양치를 잘해도 세균과 음식물이 남는데, 이 사각지대를 아예 없애버리는 것입니다.
핵심은 타이밍입니다. 영구치 어금니가 나오는 만 6세(제1대구치)와 만 12세(제2대구치) 전후, 치아가 완전히 나온 직후가 최적기입니다. 이 시기 어금니는 홈이 깊고 아이의 양치 실력은 아직 부족해 충치 위험이 가장 높기 때문입니다. 실란트로 어금니 씹는면 충치를 60~80% 예방한다는 연구가 축적되어 있습니다.
만 18세 이하는 제1·2대구치에 건강보험이 적용되어 저렴하게 받을 수 있습니다. 갈아내는 치료가 아니라 홈을 코팅하는 것이므로 마취도, 치아 삭제도 없습니다. 다만 실란트는 씹는 면만 보호하므로 치아 사이 충치는 못 막습니다 — 치실과 정기검진은 여전히 필요합니다.
핵심 포인트
- 어금니 홈은 칫솔모보다 좁아 양치로 청소 불가
- 씹는면 충치 60~80% 예방 효과
- 최적기: 만 6세·12세 영구치 어금니 맹출 직후
- 만 18세 이하 제1·2대구치 건강보험 적용
- 치아 삭제·마취 없는 예방 처치
어떤 경우에 / 대구365치과에서는
아이의 영구치 어금니가 새로 올라왔다면 실란트 시기를 놓치지 마세요. 초등학교 입학 전후와 6학년 전후가 체크포인트입니다.
대구365치과는 소아 정기검진에서 새로 나온 어금니의 홈 깊이를 확인해 실란트 필요 여부를 안내하고, 시술 후에는 정기검진마다 탈락·마모 여부를 점검해 필요시 보수합니다.
알아두면 좋은 점 · 주의사항
- 실란트는 부분 탈락될 수 있어 정기검진에서 확인·보수가 필요합니다
- 씹는 면만 보호 — 치아 사이 충치는 치실로 예방해야 합니다
- 이미 충치가 시작된 홈은 실란트가 아닌 치료 대상입니다
- 시술 직후 끈적한 음식(캐러멜·엿)은 하루 피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