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란트
치아 홈 메우기
어금니 홈을 메워 충치를 예방하는 처치입니다.
실란트(sealant)는 치아의 씹는 면에 있는 깊은 홈(소와열구)을 치과용 재료로 메워 충치를 예방하는 치료입니다. '치아 홈 메우기'라고도 부릅니다. 어금니의 씹는 면에는 좁고 깊은 골이 있어 칫솔모가 닿지 않고 음식물과 세균이 쉽게 끼는데, 이 부위를 미리 메워 충치의 출발점을 차단하는 것이 실란트의 원리입니다.
실란트가 특히 효과적인 시기는 어금니가 막 나온 직후입니다. 만 6세경 나는 첫 영구치 어금니와 만 12세경 나는 두 번째 어금니는 평생 쓰는 치아이면서 깊은 홈 때문에 충치가 가장 잘 생기는 부위입니다. 이 어금니가 나오자마자 실란트로 홈을 메워두면, 충치가 시작되기 전에 예방할 수 있어 효과가 큽니다. 충치를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충치를 '예방'하는 치료라는 점이 핵심입니다.
시술은 간단하고 통증이 없습니다. 치아를 깎지 않고, 깨끗이 닦은 뒤 홈에 액체 형태의 재료를 흘려넣어 빛으로 굳히면 끝납니다. 마취도 필요 없어 아이들이 부담 없이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시간이 지나며 닳거나 떨어질 수 있어 정기 검진으로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 시 다시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대구365치과에서는 아이의 영구치 어금니가 나오는 시기를 놓치지 않고 실란트를 적용해, 충치가 잘 생기는 부위를 미리 보호하고 평생 건강한 치아를 지키도록 돕습니다.
핵심 포인트
- 치아 씹는 면의 깊은 홈을 메워 충치를 예방하는 치료
- 칫솔이 닿지 않는 홈에 음식물·세균이 끼는 것을 차단
- 6세·12세 어금니가 막 났을 때 시행하면 가장 효과적
- 치아를 깎지 않고 마취도 필요 없어 부담이 적음
- 닳거나 떨어질 수 있어 정기 점검과 재시술이 필요
어떤 경우에 / 대구365치과에서는
아이의 영구치 어금니가 막 나왔거나, 씹는 면의 홈이 깊어 충치가 걱정되는 경우 시행합니다. 충치가 생기기 전 예방하는 것이 목적이라 시기가 중요합니다. 대구365치과에서는 아이의 어금니 맹출 시기를 정기 검진으로 확인해 적절한 때에 실란트를 적용하고, 이후 닳거나 떨어지지 않았는지 점검하며 충치 예방 효과를 유지합니다.
알아두면 좋은 점 · 주의사항
- 실란트는 충치 예방이지 이미 생긴 충치를 치료하는 것은 아닙니다
- 시간이 지나며 닳거나 떨어질 수 있어 정기 점검이 필요합니다
- 실란트를 했어도 칫솔질과 불소 관리는 계속해야 합니다
- 치아 옆면·치아 사이 충치는 실란트로 예방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