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
유치(젖니)
영구치가 나기 전의 젖니입니다.
유치(primary teeth)는 흔히 '젖니'라고 부르는, 아기 때 처음 나는 치아입니다. 생후 6개월 무렵부터 나기 시작해 보통 만 2~3세까지 위아래 합쳐 20개가 모두 자리 잡고, 만 6세 무렵부터 영구치로 하나씩 교체됩니다. '어차피 빠질 이'라고 가볍게 여기기 쉽지만, 유치는 아이의 성장과 영구치 건강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유치의 역할은 결코 작지 않습니다. 첫째, 음식을 잘 씹어 성장에 필요한 영양 섭취를 돕습니다. 둘째, 발음과 언어 발달에 관여합니다. 셋째, 그리고 가장 중요하게는 영구치가 나올 '자리를 지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유치를 충치로 일찍 잃으면 그 공간으로 옆 치아가 쓰러지듯 이동해, 나중에 나올 영구치가 자리를 못 찾고 비뚤어지거나 매복될 수 있습니다.
유치 충치는 진행이 빠른 것도 특징입니다. 유치는 영구치보다 법랑질이 얇아 충치가 신경까지 빠르게 도달하므로, 작아 보여도 방치하면 금세 커집니다. 또 유치의 심한 충치는 그 아래에서 자라는 영구치에까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대구365치과에서는 유치를 영구치만큼 소중히 다뤄, 충치를 조기에 치료하고 공간을 보존하며, 실란트·불소 등으로 예방 관리해 아이가 건강한 영구치 치열로 자라도록 돕습니다.
유치는 어떻게 생겼나
유치는 영구치보다 작고 더 하얗게 보이며, 어금니의 뿌리는 아래에서 자라는 영구치 싹을 품듯 넓게 벌어져 있습니다. 치아 속 신경 방이 몸집에 비해 크고 바깥 벽이 얇아, 겉에서 작아 보이는 충치도 안쪽으로는 빠르게 닿을 수 있는 구조입니다.
저절로 빠지는 원리
영구치가 올라오면서 유치 뿌리를 조금씩 녹여 짧아지게 만들고, 뿌리가 거의 사라지면 유치가 흔들리다 빠집니다. 빠진 유치 뿌리가 짧거나 거의 없는 것은 이 과정 때문이며, 뿌리가 녹지 않은 채 남아 있다면 아래 영구치의 위치나 방향을 확인해 봅니다.
넘어져 유치를 다쳤다면
유치 앞니는 걸음마 시기에 부딪혀 밀려 들어가거나 빠지는 일이 많습니다. 빠진 유치는 아래 영구치 싹을 다치게 할 수 있어 다시 심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며, 대신 영구치 싹에 영향이 없는지 진료로 확인합니다. 다친 이가 몇 주 뒤 회색으로 변하는 경우도 있어 경과를 지켜봅니다.
유치를 지키는 습관
첫 이가 나면 바로 닦기 시작하고, 불소 치약은 나이에 맞는 적은 양을 사용합니다. 젖병을 물고 잠드는 습관은 위 앞니 충치의 흔한 원인이라 일찍 끊는 것이 좋습니다. 첫 치과 검진은 첫 돌 무렵에 받아 보길 권합니다.
핵심 포인트
- 아기 때 처음 나는 젖니로 보통 20개가 자리 잡음
- 음식 씹기·발음·영구치 공간 유지의 중요한 역할
- 유치를 일찍 잃으면 영구치가 비뚤거나 매복될 수 있음
- 법랑질이 얇아 충치 진행이 빠른 것이 특징
- 유치의 심한 충치는 아래 영구치에도 영향을 줄 수 있음
어떤 경우에 / 대구365치과에서는
유치에 충치가 보이거나, 아이가 이가 아프다고 하거나, 유치를 일찍 잃게 된 경우 진료가 필요합니다. '어차피 빠질 이'라며 미루면 영구치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대구365치과에서는 유치 충치를 조기에 치료하고, 부득이 일찍 빠진 경우 공간유지장치로 영구치 자리를 지키며, 예방 관리로 건강한 치열 발달을 돕습니다.
알아두면 좋은 점 · 주의사항
- '어차피 빠질 이'라며 충치를 방치하면 영구치에 영향을 줍니다
- 유치는 법랑질이 얇아 충치 진행이 빠르므로 조기 치료가 중요합니다
- 유치를 일찍 잃으면 공간유지장치로 영구치 자리를 지켜야 합니다
- 유치 충치도 통증·감염을 일으키므로 작다고 방치하면 안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01어차피 빠질 유치, 충치 치료를 꼭 해야 하나요?
Q02유치 충치는 왜 빨리 커지나요?
Q03넘어져서 빠진 유치는 다시 심어야 하나요?
Q04유치가 흔들리면 집에서 빼도 되나요?
Q05유치에도 실란트를 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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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365치과의 위치·진료시간은 대구 북구 치과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