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치
앞니
음식을 끊는 역할을 하는 앞쪽 치아입니다.
절치는 앞니라고도 부르는 치아로, 위아래 가운데에 각각 4개씩 총 8개가 자리합니다. 음식을 잘라내는 기본적인 기능을 담당하며, 미소와 발음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치아이기 때문에 심미적인 측면이 매우 중요합니다. 모양은 끌처럼 평평하고 가장자리가 날카로운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절치는 외상에 가장 노출되기 쉬운 위치에 있어 어린 시절 넘어지거나 부딪힐 때 깨지거나 변색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또한 손톱 깨물기, 펜 씹기 같은 습관과 산성 음료의 잦은 섭취로 마모와 부식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절치 한 개만 변색되거나 모양이 바뀌어도 전체적인 인상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어 작은 변화도 진료받는 것이 좋습니다.
절치 부위의 충치, 외상, 변색, 마모는 라미네이트, 컴포지트 레진 수복, 미백, 보철 등 다양한 방법으로 치료할 수 있으며, 부정교합으로 비뚤어진 절치는 교정 치료를 통해 가지런하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평소에는 단단한 음식을 앞니로만 베어 물지 않도록 주의하고, 외상 위험이 큰 활동 시에는 운동용 마우스가드 사용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앞니는 어떻게 생겼나
입 앞쪽 가운데에 위아래 네 개씩 있는 치아로, 가운데 두 개를 중절치, 그 옆을 측절치라고 부릅니다. 옆에서 보면 삽처럼 얇고 끝이 일자로 되어 있어 음식을 자르기에 알맞고, 뿌리는 대개 하나입니다. 위 중절치는 얼굴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어 크기와 기울기가 미소의 인상을 크게 좌우합니다.
자르고, 말하는 데 쓰이는 치아
앞니는 사과나 떡처럼 베어 무는 음식을 끊어 내고, 혀끝과 함께 ‘ㅅ’, ‘ㅈ’ 같은 소리를 만듭니다. 그래서 앞니 사이가 벌어지거나 하나가 빠지면 바람 새는 발음이 생기기 쉽습니다. 턱을 앞으로 내밀 때는 위 앞니 안쪽 면이 아래 앞니를 미끄러뜨리며 움직임을 안내합니다.
앞니에서 자주 생기는 일
측절치는 선천적으로 작거나 아예 없는 경우가 비교적 흔해 앞니 사이 틈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아이들은 넘어지며 위 앞니를 다치는 일이 많은데, 당시에는 멀쩡해 보여도 몇 주에서 몇 달 뒤 회색빛으로 변하면 안쪽 신경이 손상됐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앞니를 아끼는 생활
병뚜껑을 이로 따거나 실, 테이프를 앞니로 끊는 습관은 끝이 조금씩 깨지는 원인이 됩니다. 탄산음료나 신 음료는 빨대를 쓰면 앞니 표면에 닿는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01앞니를 다쳤는데 아프지 않으면 그냥 둬도 되나요?
Q02앞니 사이가 벌어져 있으면 어떤 치료를 하나요?
Q03앞니 끝이 투명하게 비쳐 보이는 것은 정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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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365치과의 위치·진료시간은 대구 북구 치과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