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맥스
리튬디실리케이트 보철
투명감이 뛰어나 심미 보철로 많이 사용됩니다.
이맥스(e.max)는 리튬 디실리케이트(Lithium Disilicate)를 주성분으로 한 고강도 글라스 세라믹 재료입니다. 특히 자연치아와 유사한 투명도와 빛 투과성으로 인해 전치부 심미보철에 매우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으며, 라미네이트, 인레이, 온레이, 크라운 등 다양한 형태로 사용됩니다.
가장 큰 강점은 자연스러운 심미성입니다. 자연치아의 미세한 색상 그라데이션과 투명감을 재현할 수 있어 앞니 보철에서 최고 수준의 결과를 제공합니다. 또한 압축 강도가 약 400MPa 이상으로 일반 세라믹보다 훨씬 강하고, 치아 표면과의 접착력이 우수해 보철물 탈락 위험이 낮습니다.
제작은 주로 CAD/CAM으로 정밀 가공되거나, 프레스 기법으로 제작됩니다. 지르코니아보다는 강도가 약간 낮지만 심미성이 우수하고, 어금니 부위에서도 충분한 강도를 발휘합니다. 다만 강한 저작압이 지속적으로 가해지는 경우, 어금니에서는 지르코니아가 더 권장될 수 있습니다.
이맥스 보철은 정기적인 칫솔질과 치실 관리로 충분히 유지 관리 가능하며, 깨질 위험을 줄이기 위해 단단한 음식이나 얼음 씹기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적절히 관리하면 10년 이상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맥스, 유리 성분을 품은 세라믹
이맥스는 리튬 디실리케이트라는 결정이 유리 속에 촘촘히 박힌 세라믹으로, 제품 이름이 그대로 재료 이름처럼 쓰이고 있습니다. 유리 성분이 남아 있어 빛이 안쪽까지 들어갔다 나오기 때문에 자연 치아 법랑질처럼 맑은 느낌을 내기 좋습니다. 블록을 깎거나, 뜨거운 상태로 틀에 눌러 넣는 프레스 방식으로 모양을 만듭니다.
주로 쓰이는 곳
앞니 라미네이트와 앞니 크라운, 작은 어금니 크라운, 충치 부위만 덮는 인레이·온레이에 많이 쓰입니다. 치아 표면에 접착으로 단단히 붙일 수 있어, 치아를 얇게만 다듬고 싶은 경우에 장점이 큽니다.
지르코니아와 고를 때 보는 기준
이맥스는 빛 투과와 접착이 좋은 대신 지르코니아보다 휘는 힘에 대한 강도가 낮은 편입니다. 그래서 이갈이가 심하거나 씹는 힘이 강한 큰 어금니, 여러 치아를 잇는 브릿지에는 지르코니아가 먼저 거론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원래 치아 색이 은은히 비쳐 보이길 원하는 앞니에서는 이맥스가 자연스러운 결과를 내기 쉽습니다.
붙인 뒤 관리 포인트
이맥스는 접착층이 수명에 큰 몫을 하므로, 가장자리에 치태가 쌓이지 않게 치실을 매일 쓰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이를 꽉 무는 습관이 있다면 잘 때 끼는 보호 장치를 상의해 볼 만합니다. 표면 광택이 줄면 연마 도구로 되살릴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01이맥스 라미네이트를 하면 치아를 많이 깎나요?
Q02이맥스 색을 나중에 미백으로 바꿀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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