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부착
재부착
탈락한 보철·교정 장치를 다시 붙이는 처치입니다.
재부착(Rebonding)은 빠지거나 떨어진 보철물(크라운, 라미네이트, 브릿지 등)을 다시 치아에 접착하는 처치입니다. 보철물 자체가 깨지지 않고 손상되지 않은 경우, 새로 제작하는 것보다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합리적인 치료 방법입니다.
재부착이 가능한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시멘트 노화로 접착력이 약해져 보철물이 통째로 빠진 경우. 둘째, 라미네이트나 인레이가 충격으로 분리됐지만 깨지지 않은 경우. 셋째, 임시치아가 일찍 떨어진 경우. 보철물 내면과 치아 표면이 양호하다면 대부분 재부착이 가능합니다.
재부착 과정은 먼저 빠진 보철물 내면과 치아 표면에 남아있는 기존 시멘트를 깨끗이 제거합니다. 그 후 보철물 적합도와 마진 상태를 점검하고, 새로운 접착제와 시멘트로 다시 고정합니다. 세라믹 보철물의 경우 실란 처리 등 추가 화학 처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다만 재부착이 자주 반복된다면 근본 원인(보철물 적합 불량, 교합 문제, 치아 내부 충치 등)이 있을 수 있으므로 정밀 검진이 필요합니다. 또한 보철물이 빠진 채로 오래 방치하면 인접치 이동, 잇몸 변형, 노출된 치아 손상이 발생할 수 있어 즉시 내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재부착을 쉽게 풀면
재부착은 떨어진 크라운이나 라미네이트, 인레이를 깨끗이 정리해 다시 붙이는 처치입니다. 떨어진 타일을 버리지 않고 뒷면의 낡은 접착제를 긁어낸 뒤 새로 붙이는 것과 비슷합니다. 보철물과 치아가 모두 쓸 만한 상태라는 전제가 있어야 합니다.
다시 붙일 수 있는 경우와 어려운 경우
보철물에 금이 없고, 아래 치아에 새 충치나 파절이 없으며, 다시 앉혔을 때 들뜸 없이 맞는다면 재부착을 검토합니다. 반대로 치아가 함께 부러져 나왔거나, 보철물 안쪽으로 충치가 넓게 번졌거나, 오래돼 가장자리가 맞지 않는다면 새로 만드는 쪽이 낫습니다.
진료 순서
먼저 떨어진 이유를 찾기 위해 치아와 보철물을 살피고 필요하면 사진을 찍습니다. 양쪽에 남은 세멘트를 제거하고 재료에 맞는 표면 처리를 한 뒤 다시 붙입니다. 마지막으로 교합을 확인하고 잇몸 사이에 남은 재료를 정리합니다.
빠졌을 때 집에서 할 일
빠진 보철물은 휴지에 싸 두면 버려지기 쉬우니 작은 통에 담아 보관하세요. 삼킬 위험이 있어 보철물을 입에 걸쳐 둔 채로 자지 않도록 합니다. 드러난 치아가 시리면 그쪽으로 씹지 말고 가능한 빨리 내원 일정을 잡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01빠진 크라운을 삼켰으면 어떻게 하나요?
Q02같은 보철물이 자꾸 빠지는데 계속 붙여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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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365치과의 위치·진료시간은 대구 북구 치과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