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경부마모
치경부 마모
잇몸 부위 치질이 패이는 상태입니다.
치경부마모(cervical abrasion)는 치아와 잇몸이 만나는 경계 부위(치경부)가 V자나 쐐기 모양으로 파이듯 닳는 것을 말합니다. 치아에서 가장 잘록한 이 부분은 법랑질이 얇아 외부 자극에 취약한데, 잘못된 칫솔질이나 반복적인 힘이 가해지면 단단한 치아 표면이 서서히 깎여 나갑니다. 거울로 보면 잇몸 근처가 누렇게 패여 보이고, 손톱으로 만지면 단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원인은 복합적입니다. 가장 흔한 것은 옆으로 세게 문지르는 잘못된 칫솔질과 거친 치약·뻣뻣한 칫솔입니다. 여기에 이갈이나 강하게 무는 습관으로 치아에 반복적인 힘이 실리면, 치경부에 응력이 집중되어 미세하게 떨어져 나가는 현상(굴곡파절)이 더해집니다. 산성 음식·음료로 표면이 약해진 상태가 겹치면 마모는 더 빨라집니다.
치경부마모는 진행되면 시린 증상과 충치, 심하면 신경 노출로 이어질 수 있어 적절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파인 부위가 얕고 증상이 없으면 칫솔질 교정과 경과 관찰로 충분하지만, 깊거나 시리면 레진으로 메워 보호합니다. 대구365치과에서는 치경부마모의 원인(칫솔질 습관·이갈이·교합)을 함께 파악해, 단순히 메우는 데 그치지 않고 원인을 교정하도록 안내합니다. 원인을 그대로 두면 메운 부위도 다시 마모되기 때문입니다.
핵심 포인트
- 치아와 잇몸 경계 부위가 V자로 파이듯 닳는 현상
- 잘못된 칫솔질, 이갈이, 산성 음식이 복합 원인
- 진행 시 시림·충치·신경 노출로 이어질 수 있음
- 얕으면 칫솔질 교정·관찰, 깊으면 레진으로 메움
- 원인 교정 없이는 메운 부위도 다시 마모됨
어떤 경우에 / 대구365치과에서는
잇몸 근처 치아가 누렇게 패여 보이거나, 그 부위가 시리거나, 손톱으로 단이 느껴질 때 진료가 필요합니다. 대구365치과에서는 치경부마모를 확인하면 칫솔질 습관·이갈이·교합 등 원인을 함께 파악해, 깊은 부위는 레진으로 메워 보호하고 원인을 교정하도록 안내해 재발을 줄입니다.
알아두면 좋은 점 · 주의사항
- 옆으로 세게 문지르는 칫솔질은 마모를 악화시킵니다
- 원인을 그대로 두면 레진으로 메워도 다시 마모·탈락될 수 있습니다
- 이갈이가 있으면 장치로 함께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 진행되면 신경 노출·충치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 관리가 중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