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치
충치(우식)
세균에 의해 치아가 탈회·파괴되는 질환입니다.
충치(치아우식증)는 입안 세균이 당분을 분해하며 만든 산(acid)이 치아의 단단한 조직을 서서히 녹이는 질환입니다. 감기처럼 저절로 낫는 병이 아니라, 한번 시작되면 멈추지 않고 진행되는 "비가역적" 질환이라는 점이 핵심입니다.
진행 단계에 따라 치료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법랑질만 살짝 녹은 초기(C1)에는 갈지 않고 지켜보거나 아이콘 레진 침투로 막을 수 있고, 상아질까지 진행된 C2는 레진 충전, 신경 근처까지 도달한 C3는 신경치료와 크라운, 뿌리만 남은 C4는 발치까지 고려해야 합니다.
무서운 점은 C2까지는 통증이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아프면 그때 가야지"라고 미루는 순간, 치료비는 몇 배로 뛰고 치아 수명은 짧아집니다. 정기검진에서 큐레이(Q-ray) 같은 형광 검사로 눈에 안 보이는 초기 충치를 찾아내는 것이 가장 경제적인 선택입니다.
핵심 포인트
- 충치는 저절로 낫지 않는 진행성 질환
- C1(법랑질)→C2(상아질)→C3(신경)→C4(뿌리) 단계별로 치료법·비용 급증
- 통증이 느껴졌다면 이미 C2 후반~C3일 가능성이 높음
- 초기 충치는 큐레이 형광검사로 조기 발견 가능
- 6개월 정기검진이 가장 저렴한 충치 치료법
어떤 경우에 / 대구365치과에서는
단 것을 먹을 때 찌릿하거나, 치아에 검은 점·하얀 반점이 보이거나, 데운 음식에 욱신거린다면 충치 검사가 필요한 신호입니다.
대구365치과는 큐레이(Q-ray) 정량 광형광 검사로 X-ray에도 안 잡히는 초기 충치를 찾아내고, 진행 단계에 따라 "지켜보기 → 아이콘 침투 레진 → 레진 충전 → 신경치료+크라운"으로 과잉 없이 필요한 만큼만 치료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알아두면 좋은 점 · 주의사항
- 초기 충치는 통증이 전혀 없으므로 증상만 믿고 판단하지 마세요
- 치아 사이 충치는 육안으로 보이지 않아 X-ray 검사가 필요합니다
- 수면 중 침 분비가 줄어 밤 양치를 거르면 충치 위험이 크게 올라갑니다
- 자일리톨은 보조 수단일 뿐 양치와 치실을 대체하지 못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