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REC
체어사이드 CAD/CAM
1회 내원 보철을 가능하게 하는 디지털 시스템입니다.
CEREC(Chairside Economical Restoration of Esthetic Ceramics)는 진료실 내에서 보철물을 즉시 설계·가공·장착할 수 있는 통합 디지털 치과 시스템입니다. 1980년대 독일에서 개발되어 현재 전 세계 즉시 보철 시스템의 대표격으로 자리잡았으며, 한 번의 내원으로 보철 치료를 완료하는 즉시크라운의 핵심 장비입니다.
시스템 구성은 세 부분으로 이루어집니다. 첫째, 구강 스캐너(Primescan, Omnicam 등)로 환자 입안을 디지털 본뜨기합니다. 둘째, CAD 소프트웨어에서 보철물을 정밀 설계합니다. 셋째, 진료실 내 밀링 머신(MC X 등)에서 세라믹 블록을 자동 가공해 보철물을 완성합니다. 전체 과정은 약 1~2시간 안에 완료됩니다.
장점은 시간 절약, 임시치아 불필요, 정밀도입니다. 기존 보철은 본뜨기 후 기공소 의뢰, 임시치아 착용, 재내원 등 1~2주가 필요했지만, CEREC은 단 한 번의 내원으로 모든 과정이 완료됩니다. 또한 디지털 정밀도로 적합도가 매우 우수하며, 환자가 임시치아의 불편을 겪을 필요가 없습니다.
적용 범위는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초기에는 인레이·온레이 위주였으나, 현재는 크라운, 베니어, 임플란트 보철, 임시치아까지 다양한 보철물을 즉시 제작할 수 있습니다. 다만 모든 케이스에 적합한 것은 아니며, 복잡한 심미 케이스나 멀티레이어 색상 재현이 필요한 경우에는 여전히 기공소 작업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CEREC을 한마디로
CEREC(세렉)은 진료 의자 옆에서 스캔, 설계, 가공을 한 번에 이어 하도록 묶은 체어사이드 CAD/CAM 시스템의 상표 이름입니다. 보철물을 외부 기공소로 보내지 않고 진료실 가까이에서 바로 깎아 내기 때문에, 조건이 맞으면 하루 방문으로 크라운이나 인레이를 끼울 수 있습니다.
잘 맞는 경우와 덜 맞는 경우
어금니의 인레이·온레이, 단일 크라운처럼 범위가 작고 경계가 잇몸 위로 잘 보이는 경우에 특히 쓰임새가 큽니다. 반면 여러 개의 앞니를 미묘한 색과 투명감으로 맞춰야 하거나, 잇몸 아래 깊숙이 경계가 있거나, 긴 브릿지가 필요한 경우에는 기공소 제작이 더 나을 수 있습니다.
당일 진료의 흐름
마취 후 치아를 다듬고 스캔하면, 화면에서 모양을 설계하는 동안 환자는 잠시 쉽니다. 이어 블록을 깎고, 재료에 따라 굽기나 광택 작업을 거친 뒤 맞춰 보고 붙입니다. 전체가 몇 시간 걸릴 수 있어 일정에 여유를 두고 오는 것이 좋습니다.
끝난 뒤 관리
임시치아 단계가 없는 대신, 붙인 당일 마취가 풀린 뒤 씹는 높이가 어색하지 않은지 확인합니다. 며칠간 찬 것에 시릴 수 있으나 대개 점차 가라앉습니다. 이후 관리는 일반 보철물과 같아서 치실로 경계 부위를 잘 닦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01CEREC으로 만든 보철물은 기공소에서 만든 것보다 약한가요?
Q02당일에 끝내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요?
관련 진료
비슷한 용어
대구365치과의 위치·진료시간은 대구 북구 치과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