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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스캐너

intraoral scanner
카테고리: equipment · 조회 107 · 내용 업데이트

구강 스캐너

디지털로 치아를 본 뜨는 장비입니다.

구강스캐너(Intraoral Scanner)는 펜 모양의 광학 카메라로 입안의 치아와 잇몸을 직접 스캔해 3차원 디지털 데이터로 변환하는 첨단 장비입니다. 전통적인 인상재(고무 같은 본뜨기 재료)를 사용하지 않고도 정밀한 디지털 본뜨기를 가능하게 해, 디지털치과의 핵심 입력 장비입니다.

작용 원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스캐너 끝부분에 장착된 작은 카메라가 입안을 빠르게 촬영하면서, 광학적 측정 기술로 치아와 잇몸의 형태를 3차원 좌표로 변환합니다. 의료진이 입안을 천천히 움직이며 스캔하면, 화면에 실시간으로 3D 모델이 형성됩니다. 부족한 부위는 즉시 다시 스캔할 수 있어 매우 효율적입니다.

주요 제품으로는 iTero, 3Shape Trios, Medit, Carestream, Cerec 프라임스캔 등이 있으며, 각 제품마다 정밀도, 속도, 색상 인식 기능 등이 조금씩 다릅니다. 최신 스캐너는 자연치아의 색상까지 인식해 디지털 쉐이드 정보를 함께 기록할 수 있어, 보철물의 심미성을 더욱 높일 수 있습니다.

장점은 환자 편의성, 정밀도, 데이터 활용성입니다. 인상재의 구역 반사와 불쾌감이 없고, 정밀도가 인상재보다 우수하며, 데이터를 영구 보관해 언제든 보철물을 재제작할 수 있습니다. 또한 환자에게 자신의 구강을 화면으로 직접 보여줄 수 있어 진료 설명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구강스캐너는 어떤 장비인가

손에 쥘 만한 크기의 막대 끝에서 빛을 비추고 반사된 모양을 빠르게 연속 촬영해, 치아와 잇몸을 입체 모형 파일로 바꿔 주는 장비입니다. 한 장씩 찍는 사진이라기보다 동영상을 찍듯 훑고 지나가면 화면에서 모형이 점점 채워지는 방식입니다.

본뜨기 말고도 쓰이는 곳

크라운·인레이 제작은 물론, 교정 상담에서 현재 치열을 기록하거나 투명교정 장치를 설계하는 출발 자료로 씁니다. 같은 사람을 시간 간격을 두고 스캔해 겹쳐 보면 치아가 닳은 정도나 잇몸 높이 변화를 비교할 수 있어 경과 관찰에도 활용됩니다.

스캔받는 요령

입을 편하게 크게 벌리고, 혀는 안내하는 쪽으로 살짝 비켜 두면 됩니다. 스캐너 끝은 김이 서리지 않도록 데워져 있어 약간 온기가 느껴질 수 있습니다. 숨은 코로 쉬고, 침이 고이면 잠시 멈추고 빼 달라고 말해도 괜찮습니다. 위턱, 아래턱, 다문 모습까지 차례로 찍으면 끝납니다.

잘 안 찍히는 경우

잇몸 아래 깊숙이 숨은 치아 경계, 피나 침에 젖은 부위, 반짝이는 금속 표면은 빛이 제대로 읽히지 않아 다시 찍거나 다른 방법을 섞을 수 있습니다. 치아가 많이 빠진 넓은 부위를 한 번에 정확히 담는 것도 어려운 편이라, 필요에 따라 기존 인상재를 함께 씁니다.

자주 묻는 질문

Q01구강스캐너 끝부분은 소독하나요?
스캐너 끝은 분리해 멸균하거나 일회용 덮개를 쓰는 제품이 많습니다. 관리 방식은 기종에 따라 다릅니다.
Q02스캔에는 시간이 얼마나 걸리나요?
범위와 숙련도에 따라 다르지만, 일부만 찍을 때는 몇 분, 위아래 전체는 그보다 조금 더 걸리는 편입니다. 다시 찍어야 할 부위가 있으면 그 부분만 보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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