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도카인
리도카인
대표적인 국소 마취제입니다.
리도카인은 치과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국소마취제 중 하나로, 신경의 전기적 신호 전달을 일시적으로 차단해 통증을 느끼지 못하게 만드는 약물입니다. 효과 발현이 비교적 빠르고 안정성이 높아 충치 치료, 신경치료, 발치, 임플란트 등 다양한 진료에 사용됩니다.
리도카인은 단독으로 사용되기도 하지만, 마취 지속 시간을 늘리기 위해 혈관 수축제(에피네프린)와 함께 사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혈관 수축제가 함께 들어가면 마취 부위의 출혈도 줄어들어 시술 시야가 더 좋아지는 장점이 있습니다. 마취 효과는 보통 1~3시간 정도 지속되며, 사용량은 환자의 체중과 건강 상태에 따라 조정됩니다.
리도카인은 일반적으로 안전하지만, 드물게 알레르기 반응이나 어지러움, 심장 두근거림이 나타날 수 있어 마취 후 이상 증상이 있다면 의료진에게 즉시 알려야 합니다. 또한 심혈관 질환, 갑상선 기능 항진, 임신 등이 있는 경우에는 마취제 선택과 농도를 신중히 고려해야 합니다. 과거 마취 시 이상 반응을 경험한 적이 있다면 진료 전에 반드시 알리는 것이 안전합니다.
리도카인은 어떤 약인가
1940년대에 개발되어 오랫동안 쓰여 온 아마이드 계열 국소마취제로, 다른 마취약의 효과를 비교할 때 기준처럼 쓰입니다. 치과용은 작은 유리 카트리지에 담겨 나오며, 혈관 수축제가 함께 든 것과 들지 않은 것이 있습니다.
치과 밖에서도 쓰이는 성분
주사 마취 외에 바르는 젤이나 스프레이, 피부에 붙이는 패치, 심장 리듬을 조절하는 주사약으로도 쓰입니다. 같은 성분이 들어간 다른 약을 쓰고 있다면 치과에 알려 전체 사용량을 고려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슷한 마취약과의 차이
아티카인은 뼈를 통해 더 잘 스며드는 편이고, 메피바카인은 혈관 수축제 없이도 어느 정도 효과가 유지되어 수축제를 피해야 하는 분에게 쓰이기도 합니다. 리도카인은 오래 써 온 만큼 자료가 많아 임신 중이나 어린이에게도 비교적 자주 선택됩니다.
쓰기 전에 알려야 할 것
예전에 치과 마취 뒤 두드러기나 숨이 차는 반응이 있었다면 꼭 이야기합니다. 실제 마취약 알레르기는 드물고 긴장이나 혈관 수축제 반응을 알레르기로 오해하는 경우도 많아, 정확한 기록이 다음 진료에 도움이 됩니다. 간 기능이 많이 떨어진 분은 사용량을 조절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01리도카인 알레르기인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Q02리도카인 마취는 얼마나 지속되나요?
Q03리도카인은 어린이에게도 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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