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너스
코너스 크라운
마찰력으로 유지되는 이중관 틀니 형태입니다.
코너스(Cone Crown)는 이중관 시스템 중 원추형(cone) 디자인을 사용한 보철 방식입니다. 내관과 외관이 약 6도 정도의 원추형 각도로 정밀하게 맞물려, 환자가 외관을 약간 누르면 마찰력으로 강하게 고정되고, 의도적으로 들어올리면 분리되는 구조입니다.
코너스의 가장 큰 장점은 정밀한 유지력과 사용 편의성입니다. 텔레스코프(원통형)보다 탈착이 부드럽고, 일정 각도의 마찰력으로 견고하게 결합되어 환자가 사용하기 편합니다. 또한 시간이 지나도 마찰력 감소가 비교적 적어, 장기 안정성이 우수합니다.
코너스는 잔존 자연치아 또는 임플란트 위에 설계할 수 있어, 부분틀니뿐 아니라 다양한 보철 케이스에 응용됩니다. 임플란트 코너스는 무치악 환자의 오버덴쳐 대안으로도 활용되며, 강한 저작력 회복과 심미성을 동시에 제공합니다.
코너스 부분틀니는 정밀한 기공 작업이 필수이므로 제작 단계에서 시간이 소요되며, 비용도 일반 보철보다 높은 편입니다. 사용 중 외관 탈착이 매끄럽지 않거나 마찰력이 약해지면 정기 점검을 통해 조정받아야 하며, 내관 부위의 잇몸 관리도 매우 중요합니다.
코너스는 원뿔형 이중관
코너스는 이중관 가운데 속관 벽을 살짝 기울여 원뿔 모양으로 만든 형태입니다. 깔때기에 마개를 꽂으면 끝까지 들어갔을 때 꽉 끼고, 조금만 들어 올려도 쉽게 빠지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콘크라운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어떤 상황에서 검토하나
남은 치아가 적어 일반 부분틀니가 잘 버티지 못하거나, 남은 치아와 임플란트를 섞어 하나의 틀니를 고정하려는 경우에 쓰입니다. 남은 치아의 기울기가 서로 달라도 속관에서 방향을 맞춰 줄 수 있어, 배열이 고르지 않은 입안에서 설계 폭이 넓어집니다.
원통형 텔레스코프와의 차이
원통형은 벽이 거의 평행해 미끄러지는 마찰로 붙잡고, 원뿔형인 코너스는 끝까지 들어갔을 때만 맞물려 끼우고 빼는 도중에는 저항이 비교적 적습니다. 그래서 손 힘이 약한 분도 다루기 수월한 편이지만, 맞물림 정밀도에 따라 고정감이 크게 달라져 기공 단계의 정확도가 중요합니다.
다루는 요령과 점검
끼울 때는 손으로 위치를 맞춘 뒤 고르게 눌러 넣고, 뺄 때는 한쪽만 젖히기보다 양쪽을 함께 들어 올리는 편이 속관에 무리가 덜 갑니다. 덜컥거리거나 한쪽이 들뜬 느낌이 생기면 맞물림을 점검받으세요. 남은 치아의 잇몸 건강이 곧 틀니 수명과 이어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Q01코너스 틀니를 끼고 자도 되나요?
Q02속관 치아 하나가 빠지면 틀니를 버려야 하나요?
관련 진료
비슷한 용어
대구365치과의 위치·진료시간은 대구 북구 치과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