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합사
봉합사
흡수성·비흡수성 실로 창상을 봉합합니다.
봉합사는 외과 시술 후 잇몸을 다시 모아 고정하기 위해 사용되는 실 형태의 의료 재료입니다. 발치, 임플란트, 잇몸 수술, 사랑니 발치 후에는 잇몸 절개 부위가 안정적으로 회복되도록 봉합사로 봉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봉합사에는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분해되는 흡수성 봉합사와, 일정 기간 후 직접 제거해야 하는 비흡수성 봉합사가 있습니다. 사용되는 봉합사의 종류는 시술 부위, 환자 상태, 회복 속도,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결정됩니다. 비흡수성 봉합사는 보통 시술 후 7~14일 사이에 제거되며, 흡수성 봉합사는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사라집니다.
시술 후에는 봉합사가 떨어지지 않도록 봉합 부위를 강하게 자극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드러운 식이, 너무 뜨겁거나 자극적인 음식 피하기, 자극이 적은 칫솔질, 처방받은 가글 사용 등이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봉합사가 일찍 빠지거나 풀리는 느낌이 든다면 의료진에게 알려, 회복 상태를 확인받는 것이 좋습니다.
어떤 재료인가
수술로 벌어진 잇몸을 제자리에 모아 붙여 두는 의료용 실입니다. 실 끝에 바늘이 붙어 나오며, 굵기는 숫자로 표시하는데 4-0보다 5-0이 더 가는 것처럼 앞 숫자가 클수록 가늘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입안은 침과 움직임이 많아 부위에 맞는 굵기와 재질을 골라 씁니다.
어디에 쓰이나
사랑니 발치, 임플란트 수술, 잇몸 수술과 이식, 외상으로 찢어진 입술이나 혀처럼 상처 가장자리를 맞춰야 하는 곳에 쓰입니다. 상처를 닫아 두면 피가 덜 나고 음식물이 덜 끼며, 뼈이식재나 막이 제자리에 머무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재질에 따른 차이
실크는 다루기 쉽지만 여러 가닥이 꼬인 구조라 세균이 붙기 쉽고, 나일론이나 폴리프로필렌 같은 단일 가닥 합성사는 표면이 매끈해 염증 반응이 적은 편입니다. 녹는 실은 몸에서 서서히 분해되어 제거 방문을 줄일 수 있지만, 녹는 속도가 제품마다 달라 꽤 오래 남아 있기도 합니다.
실이 있는 동안 주의할 점
혀로 매듭을 자꾸 건드리거나 이쑤시개로 뜯지 않도록 합니다. 수술 부위에는 칫솔을 바로 대지 말고 처방받은 가글로 관리하다가, 안내받은 시점부터 부드러운 칫솔로 살살 닦습니다. 실이 일찍 풀려 상처가 벌어졌다면 연락해 확인을 받으세요.
자주 묻는 질문
Q01녹는 실인지 아닌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Q02실이 혀에 걸려 거슬리는데 잘라도 되나요?
Q03실이 있는 동안 음식은 어떻게 먹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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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365치과의 위치·진료시간은 대구 북구 치과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