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노라마
파노라마 방사선
전체 치아·턱뼈를 한 장에 보여주는 방사선 영상입니다.
파노라마(Panoramic X-ray)는 환자의 위·아래턱 전체를 한 장의 영상에 펼쳐서 보여주는 치과 표준 방사선 촬영입니다. 모든 치아, 턱뼈, 턱관절, 부비동, 신경관 등 구강 전체 구조를 종합적으로 평가할 수 있어, 치과의 가장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검사 중 하나입니다.
촬영 방법은 환자가 장비 가운데 서서 머리를 고정한 상태에서, X-ray 발생기와 센서가 머리를 한 바퀴 돌며 영상을 얻는 방식입니다. 촬영 시간은 약 15~20초로 짧고 통증이 없으며, 방사선량도 일반 CT의 1/100 수준으로 매우 안전합니다. 임산부도 필요한 경우 보호 장비를 착용하고 촬영 가능합니다.
파노라마로 확인 가능한 정보는 다양합니다. 모든 치아의 위치와 상태, 매복 사랑니, 치근 형태, 치조골 상태, 턱관절 모양, 부비동 상태, 신경관 경로, 종양·낭종 등 큰 병변, 치아 발달 단계 등을 한눈에 평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첫 내원 시, 정기 검진 시, 임플란트·교정·발치 계획 전에 반드시 촬영하는 기본 영상입니다.
다만 파노라마는 2차원 영상이라 정밀한 깊이 정보나 작은 병변 확인에는 한계가 있어, 필요시 CBCT나 부분 치근단 X-ray로 추가 검사를 진행합니다. 1년에 한 번 정도 촬영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환자의 구강 상태에 따라 빈도가 조절됩니다.
파노라마 사진은 어떤 모습인가
말발굽 모양인 위아래 치열을 가로로 긴 한 장의 사진에 펼쳐 놓은 X선 영상입니다. 둥근 경기장 관중석을 파노라마 사진 한 장에 담듯, 장비가 머리 둘레를 돌며 순서대로 찍은 장면을 이어 붙인 결과입니다.
언제 찍게 되나
처음 방문해 전체 상태를 파악할 때, 사랑니를 뽑기 전 위치를 볼 때, 아이의 영구치 싹 개수와 나오는 순서를 확인할 때 많이 씁니다. 임플란트나 교정 계획의 출발점이 되기도 하고, 정기 검진 때 일정 간격으로 찍어 이전 사진과 비교하기도 합니다.
촬영 과정과 요령
금속 장신구와 빼는 보철물을 빼고, 앞니로 작은 막대를 문 채 서거나 앉습니다. 혀를 입천장에 붙이고 있으면 그 사이 공기층이 줄어 위쪽 치아 뿌리가 어둡게 가려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장비가 도는 동안 움직이면 치아가 넓거나 좁게 왜곡되어 찍힐 수 있습니다.
한계도 함께 알아두세요
넓게 담는 대신 부위마다 확대 비율이 조금씩 달라 길이를 정확히 재기 어렵고, 앞니 쪽은 목뼈 그림자와 겹쳐 흐릴 수 있습니다. 치아 사이 작은 충치는 교익 사진이, 뼈 두께는 CBCT가 더 잘 보여 주므로 필요하면 추가 촬영을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01파노라마는 얼마나 자주 찍나요?
Q02임신 중에 파노라마를 찍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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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365치과의 위치·진료시간은 대구 북구 치과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