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암
구강암
구강 내 악성 종양으로 조기 발견이 중요합니다.
구강암은 혀·잇몸·볼 점막·입천장·입술 등 입안에 생기는 악성 종양입니다. 국내 전체 암의 2~3%로 흔하지 않지만, 조기 발견 시 5년 생존율이 80% 이상인 반면 늦게 발견하면 50% 아래로 떨어지는, "발견 시기가 운명을 가르는" 암입니다. 그리고 입안은 거울로 직접 볼 수 있는 유일한 암 발생 부위이기도 합니다.
경계해야 할 신호는 명확합니다. 3주 이상 낫지 않는 입안 궤양, 닦아도 지워지지 않는 하얀 반점(백반증)이나 붉은 반점(홍반증), 점점 커지는 혹, 원인 없는 잇몸 출혈이나 치아 흔들림, 혀·입술의 지속적 감각 이상입니다. 특히 주의할 점은 초기 구강암이 대부분 아프지 않다는 것입니다. "안 아프니까 괜찮겠지"가 진단을 늦추는 최대 원인입니다.
최대 위험 요인은 흡연과 음주이며, 둘을 병행하면 위험이 곱으로 올라갑니다. 여기에 잘 맞지 않는 틀니나 날카로운 치아가 같은 부위를 만성적으로 자극하는 것도 위험 요인입니다. 정기 스케일링과 검진 때 치과의사가 점막까지 살피는 것이 사실상의 구강암 조기 검진이므로, 6개월 주기 검진은 치아뿐 아니라 생명을 위한 습관입니다.
핵심 포인트
- 조기 발견 시 5년 생존율 80% 이상 — 발견 시기가 관건
- 3주 이상 낫지 않는 궤양·백반·홍반이 대표 경고 신호
- 초기에는 대부분 통증이 없음 — "안 아프면 괜찮다"가 함정
- 흡연+음주 병행 시 위험 급증
- 정기 치과 검진이 사실상의 조기 검진
어떤 경우에 / 대구365치과에서는
입안 상처가 3주 넘게 낫지 않거나, 지워지지 않는 하얀·붉은 반점을 발견했다면 미루지 말고 검진을 받으셔야 합니다.
대구365치과는 정기검진·스케일링 시 치아와 함께 혀 밑·볼 점막·입천장까지 점막 검사를 포함해 살핍니다. 악성이 의심되는 병소는 조직검사가 가능한 대학병원·상급기관으로 신속히 연계해 진단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합니다.
알아두면 좋은 점 · 주의사항
- 입안 궤양이 3주를 넘기면 반드시 전문 검사를 받으세요
- 백반증은 전암 병소일 수 있어 추적 관찰이 필요합니다
- 흡연자·음주 잦은 분은 연 1회 이상 점막 검진을 권장합니다
- 잘 맞지 않는 틀니의 만성 자극 부위를 방치하지 마세요
